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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4. 수입 준비 점검 (VELA)

VELA는 지금 준비 중인 선적이 목적국에서 문제없이 통관될 수 있는지를 선적 전에 종합 점검해 주는 기능입니다. 결과물은 수입 준비 리포트(Import Readiness Report)로 저장되며, 프로젝트에서 Lyra에게 요청하면 실행됩니다.

💬 Lyra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

  • "이 프로젝트 수입 준비 점검해줘"
  • "이 서류로 두바이 수입 가능해?"
  • "통관 준비 됐는지 봐줘"

1. 왜 필요한가요

통관은 관세율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. 인증·라벨·검역 같은 수입요건 수십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고, 하나만 놓쳐도 통관 보류·벌금·화물 반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특히 2025년 이후에는 기본 세율표만 믿으면 위험해졌습니다. 미국의 긴급 관세처럼 기본 세율 위에 별도로 얹히는 조치가 수시로 바뀌고, 호르무즈·홍해 같은 정세가 운임·납기·보험료를 흔듭니다. 예를 들어 한국산 자동차의 미국 기본 세율은 2.5%지만, 별도 조치까지 보면 실제 부담은 훨씬 큽니다.

VELA는 이걸 선적 전에 발견하게 해 줍니다. 배가 떠나기 전에 고치는 것이 도착 후 세관 앞에서 고치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.

2. 무엇을 확인해 주나요

영역확인 내용
관세기본 세율 + FTA 특혜세율 적용 가능성 + 원산지별 추가 관세(반덤핑 등)
최신 긴급 관세기본 세율표에 없는 별도 조치(미국 긴급관세, EU 탄소국경조정 등) — 주 단위로 갱신
수입요건목적국의 인증·라벨·검역·수입허가 등 비관세 요건
서류 정합성CI·PL·BL·원산지증명서 간 수량·금액·날짜 불일치
수입 금지·제한금지 품목, 성분 제한 등
물류·정세항로 차질(호르무즈·홍해·파나마 등)이 이 거래 경로에 걸리는지

리포트는 근거 데이터의 기준 시점을 스스로 밝힙니다. "2023년 세율 기준", "긴급관세는 9월 첫 주 확인 기준"처럼 표시되고, 확인이 오래된 정보는 "재확인 필요"라고 정직하게 말합니다.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것이 VELA의 원칙입니다.

3. 어떻게 사용하나요

  1. 실행 — 프로젝트를 열고 Lyra에게 "수입 준비 점검해줘"라고 요청합니다. 서류가 몇 개라도 등록돼 있으면 충분합니다.
  2. 질문 답변 (필요할 때만) — 문서에서 파악되지 않는 핵심 정보(용도, 반입 지역 등)가 있으면 리포트에 몇 가지 질문이 표시됩니다. 답하면 본검토가 이어집니다. 대부분은 질문 없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.
  3. 결과 확인 — 종합 판정과 이슈 카드 목록이 나옵니다:
판정
READY지금 기준으로 문제 없음
READY_WITH_WARNINGS진행은 가능하나 주의 사항 있음
NOT_READY해결해야 할 문제(blocker)가 있음
CONFIRMATION_REQUIRED사용자가 확인해 줘야 할 항목이 있음
  1. 이슈 처리 — 이슈마다 누가 할 일인지(수출자/수입자)가 표시됩니다. 해결했으면 해결로, 알고 감수하기로 했다면 감수로 처리하고, 증빙(링크·서류)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.
  2. 재검토 — 이슈를 처리하거나 서류를 추가한 뒤 "재검토해줘"라고 하면 판정이 갱신됩니다. 문제가 남아 있는 한 몇 번이든 반복할 수 있습니다.

4. 리포트 없이, 채팅만으로 되는 것들

종합 리포트까지 필요 없는 단건 궁금증은 Lyra 채팅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VELA 리포트와 같은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답의 근거도 같습니다.

💬 채팅으로 바로 물어보세요

  • "토마토 케첩 HS 코드가 뭐야?" — 품목 분류 추천
  • "이거 UAE로 수출하면 관세 얼마야?" — 국가별 세율
  • "한-UAE CEPA 적용받을 수 있어?" — FTA 특혜 확인
  • "미국에 철강 반덤핑 걸려 있어?" — 원산지별 추가 관세
  • "사우디에 식품 수출하려면 뭐가 필요해?" — 수입요건
  • "요즘 홍해 상황이 우리 선적에 영향 있어?" — 물류·정세
  • "FOB가 무슨 뜻이야?" — 무역 용어

내부 데이터에 없는 내용은 Lyra가 웹에서 보완 검색하고, 그 경우 출처와 함께 "웹 확인 결과이며 법적 효력은 없다"는 점을 알려 줍니다.

채팅과 리포트의 차이: 채팅은 개별 질문에 대한 답, 리포트는 이 선적 건 전체에 대한 종합 판정 + 할 일 목록입니다. 계약 전 탐색은 채팅으로, 선적 준비 단계에선 리포트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.

5. 자주 묻는 질문

  • Q: 결과를 그대로 세관 신고에 써도 되나요?
    • VELA는 검증 보조 도구입니다. 놓친 것을 잡아 주고 근거 출처를 함께 제시하지만, 최종 신고·판단은 관세사 또는 세관 확인을 거치세요. 리포트의 출처 링크가 그 확인을 빠르게 해 줍니다.
  • Q: 데이터가 최신인가요?
    • 층마다 다르며, 리포트가 기준 시점을 항상 표시합니다. 기본 세율·수입요건은 공식 통계 기준(연 단위), 긴급 관세·정세는 주 단위로 갱신됩니다. 확인이 오래된 항목은 리포트가 스스로 "재확인 필요"로 표시합니다.